유대인들은 큰안식일이라고 십자가에서 시체들을 내려달라고 한다.
군병들이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시체들의 다리를 꺽다가 예수님이 이미 죽으신걸 알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 물과 피를 쏟게 한다.
예수님의 제자임을 감춰 온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장례를 진행한다.
성경의 예언은 하나도 빠짐없이 성취된다.
하나님의 구원사역(하나님의 사랑, 능력)은 오늘도 이루어질 것이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함께하는 기쁨과 은혜가 있기를 소망한다.
부자로서, 권세가로서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동참하는 이들이 있다.
손해를 볼까봐 비록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걸 탓해서는 아니된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든 자신의 환경과 형편에 따라 주의 일에 동참할 수 있기에
그걸 기다리며 존중해야 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동참하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게 하소서
영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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