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13- 25절
아도니야은 솔로몬이 왕위에 오른 것이 여호아로 말미암았다고 고백한다. (15절)
내 것이었고 온 이스라엘이 다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왕으로 삼으려 하였는데 - 여호아께로 말이맘음이니다.
유력했던 제사장 아비아달과 요압장군의 옹호로 자신이 왕으로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여호아 뜻으로 솔로몬이 왕위에 올랐음을 자신도 인정한다.
그런데도 다위의 후첩이였던 아비삭을 요구하는 모습을 본다. 진노한 솔로몬은 아도니야을 죽인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임을 알면서도 내 욕심에 이끌 때가 있다.
그 욕심때문에 아도니야는 죽임을 당했다.
자신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더 이상 욕심내지 않고 살아 갔으면 한다.
욕심에 끌린 것에 회개하고 바른 길로 가질 원한다.
날 유혹하는 소리, 속삭이는 내면의 죄악의 소리를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회복되길 원합니다.
영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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