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서로 다르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선포되는 복음 앞에 사람들의 반응이 다른 것은 당연함에도
복음을 받아 들이지 않을까 걱정하며 복음을 전하지 않는 것 같다.
우선 나부터도 마찬가지이다.
말씀을 보면서,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것은 기회가 될 때마다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선한 모습, 섬기는 모습, 온유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기회를 포착하면 반드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야한다.
늦추지 말고...포기하지 말고...주저하지 말고....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때가 반드시 있을 것이므로...
바쁜 와중에도...기도와 섬김으로...
영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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