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주신 말씀 ★
- 시편 70:1-5 -
나만을 건지시고,
나만을 속히 도우시기를 간구해서는 안 됨을...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나만을 생각하는 개인주의가
가정과 삶의 자리, 교회 공동체 안에
스물스물 밀려오고 있다.
이런 개인주의가 뿌리 내리지 못하도록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할 수 있도록
항상 그 입술에서 하나님은 위해하시다는 말이 끊기지 않도록
중보기도의 시간과 그 자리를 사모 해야겠다.
『 2018 년 중보기도의 시간과 자리를 아직 정하지 않고
그 마음속에서 주춤하고 있는 저를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고
확정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은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함으로 나만을 위한이 아닌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을 위해 기도함으로
항상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영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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