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묵상말씀과 핵심구절 : 열왕기상 2:13-25, 24
- 오늘 만난 하나님 : 영적 분별과 판단을 원하시는 하나님
영적 분별력과 영적 판단력
- 본문에서 아도니야가
태후인 밧세바에게 방문하여
선왕의 첩이었던 아비삭을 아내로 삼도록
솔로몬에게 요청하도록 밧세바에게 청한다
고대 근동지방에서는
선왕의 첩을 아내로 삼음으로써
후왕이 자신의 왕위를
널리 인정받는 관습이 있었다고 한다
왕권싸움에서 패배한 아도니야가
왕위를 다시 노리기 위해
태후인 밧세바에게 접근한 것이다
이를 가벼운 애정문제로 생각한
밧세바는 솔로몬에게 아도니야의 청을 말하지만
솔로몬은 아도니야의 역모계략을 간파하고
열왕기상 1장 52절의 경고했던 대로
아도니야는 처형당했다
만약 솔로몬이 지혜롭지 못하고
죄악의 싹을 분별하여 판단하지 못했다면
다시한번 이스라엘에 큰 죄악이 찾아왔을 것이다
올해의 개인기도제목에도
영적 분별력과 영적 판단력을 간구하는
기도제목이 있다
아직 20대에 불과하지만
여러 사람을 만나고 여러 상황을 대처해보니
지혜로운 영적 분별력과 영적 판단력이
너무나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것을
삶 속에서 깨달았다
나의 한 순간의 실수로
여러 사람이 피해를 볼 수도 있고
나의 지혜로운 선택으로
여러 사람에게 이로움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전제조건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어야겠다
나의 시선이 하나님을 향해 있을 때
참된 영적 분별과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적용 :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분별력과 영적 판단을 위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