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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의양식QT나눔      
 
 
 
작성일 : 13-03-06 16:13
절친-부러움(전상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89  
- 친구되시는 하나님!
- 인내하시는 하나님!
 
요즘 아이들은 부모에게는 말을 못해도 친구에게는 속내를 말한다고들 한다.
주인과 종의 관계는 일방적인 관계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종으로만 여기지 않으시고
친구로 생각하셔서 비밀을 말하신다. 부럽다~~
더욱이 계속되는 아브라함의 요구(중재)에 인내로 답을 하신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를 넘어 친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