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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의양식QT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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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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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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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6~ 11
아브라함때처럼 흉년이 들어 이삭은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갑니다. 이삭은 아리따운 아내때문에 그곳 백성이 자기를 죽일까봐 아내를 누이라 속이고 그사실을 안 아비멜레렉은 이삭을 책망합니다. 그리고 아비멜렉은 리브가를 법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삭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계획은 나에게도 큰 도전이 되었다. 주님이 그땅에 명령하셨을때, 이삭은 순수히
주님말씀에 순종하면서 걸었던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믿음조차 부족한 모습을 보게 된다.
내생각으로 계획하고 주님께 여쭤보는것이 아닌 나의 힘으로만 나가려는 믿음없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실때가 많다 하지만 나의 생각으로 제안하는 교만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되었다. 나는 죄인이라는 사실과 연약한 존재... 주님밖에 없는 나의 갈급한 심령을 다시하번 생각하게 되었다.
적용 : 주님께 여쭤보는 기도를 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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