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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의양식QT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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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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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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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 하나님께 복을 받아 농사도 잘되고, 목축도 잘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그 근처에 살던 블레셋 사람이 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파서 이삭이 쓰던 우물을 흙으로 막아버렸습니다.
그러자 이삭은 다른 곳으로 떠나 다시 우물을 파서 썼는데, 그곳에서도 역시
시기하는 자가 막아버렸습니다. 블레셋 사람과, 그랄 목자들을 보면서..
난 다른사람의 우물을 막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봅니다.
남이 잘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지도 못하면서 시기하고 깍아내리기 바빴던 저의 모습을
회개하며 오늘 하루는 칭찬으로 다른 사람의 재능의 우물을 더 깊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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