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7:25~36

27절......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형제들이 결국 요셉을 은이십에 파는 사건입니다.여러가지 묵상들이 있는지 27절 묵상하게 됩니다. 안타까운 제 현실과 같다고나 할까요,.요셉이 어떤 아이인지 정확히 알면서도 자신들의 이익과 미움, 시기, 질투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죄!!!

제삶을 돌아봅니다. 매일 반복되면서 알면서 지은 죄들,..아마도 무수히 많을것입니다. 믿지않는자들과 또같은 행동,..참으로 부끄러운 모습들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안에 계획대로 쓰이길 원합니다. 반복되는 죄,.알면서 지은죄를 용서받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