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39:1~10

3절.......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제가 만약 요셉이었다면 정말 불평불만에,..아마 하나님을 미워하고 외면했을것입니다.하지만 요셉은 자신이 처한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이 모든뜻이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제 삶과 비교해봅니다. 요셉처럼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나아가길 소망하며, 현재 제삶의 상황등을 받아들이고 그곳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게 무엇인지 고민해봅니다.

제삶에 형통의 축복이 넘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