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절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22절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그 아이에 대하여

죄를 짓지말라고 하지 아니하더냐~

죄를 지을 당시에는 두려움, 창피함 등으로 인해 상황을 모면하려고

그냥 지나쳤던 죄는 없었는지 살펴본다.

특별히 떠오르는게 없더라도 더 민감하게 하나님이 내 양심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을 잘 들어봐야겠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영의 귀를 열고 있어

범죄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겠다

또한 하나님께서 생각나게 하실 때는 즉시 회개하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