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험난한 인생고를 겪은 요셉은 불평과 좌절이 아닌 믿음으로 성실히 살았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섭리를 확신하는 말을 했다.

나는 아버지의 섭리를 확신하는가?

사실 앞으로의 상황들은 상상도 해볼수 없으나 분명 지금까지 내 삶 가운데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은 인정한다.

또 미래를 소망하지만 그려지지 않는 밑그림이 순간순간의 감정 가운데서 자꾸만 의기소침하게 하고 의욕이 사라지게 하는 상황에서도 아버지의 때를 기다려야 함을 기억한다.

모든 상황속에서 아버지를 찬양하고 경배할 수 있는 마음의 신실함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