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1:1~10

3절 여호와여 내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매일매일 간절히 기도하는 부분중에 하나이다. 상대방에게 겸손과 상처주지 않는다고

아침에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사랑하는 아들에게 내입술을 지키지 못하고 상처되는 말을 했습니다.

내입에 파수꾼을 세워주시는 하나님,..늘 내 입과 입술을 지켜주소서

오늘 하루 다짐합니다. 좋은생각, 하나님생각을 입으로 통해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