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구절 : 6절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사의 통치로 평화를 누린다.

정확히 말하자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대로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러자 이스라엘 땅에 전에 없던 평화가 찾아온다.

하지만,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우상숭배를 한다.

이스라엘 자손은 방심을 한 것이다. 우리의 믿음도 다르지 않다.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평안하고 즐겁고 일이 잘 될 때, 더욱 근신하고 깨어있어야 한다.

‘이 정도면 되겠지, 이건 괜찮겠지, 이렇게 하면 괜찮겠지’등 사단이 주는 생각을 떨쳐내야 한다.

하나님 앞에 기본에 충실하고 첫사랑을 경험하였을 때의 마음가짐처럼 정직하고 올바르게 나아가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되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더더욱 깨어 근신하자.

적용 : 경건 생활 계획에 맞게 기도와 말씀, 암송, 전도, 독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