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절) 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니 ~ 다시는 너희를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가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화가 나신 하나님)

(15절)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께서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 우리를 건져 내옵소서(납작 엎드린 인간들)

(16절) 이스라엘의 곤고로 말미암아 마음에 근심하시니라(어쩔 수 없는 하나님)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다

자녀들이 동일한 잘못을 해도 용서하는 부모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고 싶어하신다.

그 이유는 사랑, 한없는 사랑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늘 깊이 느끼며 살기 원합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 잘못했을 때는 바로 주 앞에 무릎 꿇게 하시고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