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가하나 모든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주안에선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그 모든것이 유익한것도 아니라는 것에서 우리의 행동이나 말의 자유함에 절제도 필요함을 본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입으로만 이야기 하던 머리로만 이야기 하던 내 삶의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무엇을 하든...이해할 수 없어도...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면 결단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하나님!

아버지 주시는 마음을 주안에서 점검하게 하시고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라면 기꺼이 결단하여 담대히 행할 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