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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의양식QT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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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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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동민
 조회 :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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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사무엘상 2:12-21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아들에게 건네는
한나를 보면서
아들을 하나님께 드리고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그의 심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18절)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21절)
한나의 바람처럼
사무엘은 주님 앞에서
반듯하게 자랐습니다.
한나를 돌아보시고 자비를 베푸신
우리의 멋지신 주 최고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며
은혜주시는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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