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묵상말씀과 핵심구절 : 사무엘상 17:1-11, 11절
- 오늘 만난 하나님 : 최고의 하나님

‪#‎우선순위‬
- 골리앗의 횡포와 자신만만한 조롱에서...
사울과 이스라엘 군인들은 두려움에 떨게 된다.
내 자신이 삶을 살아갈 때에 두려움을 줄만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우선순위가 확립되어있지 않거나 하나님보다 다른 것이나
내가 우선순위가 높거나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되어서가 아닐까..
사울과 이스라엘은 또 다시 하나님을 의지하지않고 하나님을 무시하게 된다.
확대해석이라 할 수도 있지만 작은 일에 충성되지 않은 사람,
작은 일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 작은 일에 신뢰하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큰 일에 하나님을 최고로 모실 수 있을까..
요즈음 많은 고민들은 하고 있는 새내기들을 보고 있다.
이또한 마찬가지라 본다.
캠퍼스생활안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대하고 신뢰하고 의지하는 연습을
해보길 권면한다...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되고 하나님께 최고 최상의 예배를 드리는 주의 청년들의
모습으로 나아가길 그리고 또 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보다 우선이었던 것들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고,
이것을 위해 기도하고 묵상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한다.

- 적용 : 우선순위가 하나님보다 높은 것들을 적어보고 묵상하고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