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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의양식QT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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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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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행로
 조회 :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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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자기집으로 돌아갔는데도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덤밖에 서서 울고 있다가 두 천사와 변화된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제자들에게 가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그날 저녁 제자들이 두려워 하고 있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평강을 선포하시고, 죄사함의 권세를 주십니다
예수님에 대해 간절함을 가진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만나 위로와 사명을 받는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친히 찾아오신 예수님은 언제나 먼저 우리를 찾으신다.
지난밤 꿈에 나타난 일들을 떠올리며 오늘도 간절함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야 하겠다.
주님! 간절함으로 위로의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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