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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20 22:12
이단과 정통의 구분방법
 글쓴이 : 이행로
조회 : 9  
요즘 뉴스에 기독교복음선교회  일명 JMS 라고도 하고 정명석이라는 교주의 성폭행이 다시 언급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말인데 왜 따르게 될까 의아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만큼 세뇌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느끼게 됩니다.
또한, 기독교가 지나치게 개인의 체험에만 의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하나의 부작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닐진대 모세오경을 맹신하는 유대교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고요.

요즘 저는 기독교는 과연 무엇을 얘기하는 종교일까 하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됩니다.

성경읽기, 신학책 등 신앙서적 탐독, 선교훈련 등 많은 활동과 고민을 통해 느끼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 또는 기독교인에게만 복을 주려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통해 온 세상 사람들 나아가 지구를 포함 온 우주만물을 잘 통치하기 위해 택했다는 생각을 더욱 더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통치이념은 무엇일까요?
바로 의와 공도, 정의와 사랑입니다.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것을 이루려 함이니라(장세기 18:18~19)

주변을 돌아보아 사랑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누군가가 자신의 권력과 재물로 다른 사람을 핍박하고 진실을 왜곡하지는 않는가 살펴야 하는 책임이 우리 기독교인에게 있는 것입니다.
즉, 기독교는, 복음은 공공성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정의와 사랑이라는 공공성을 펼쳐야 할 기독교가
특별히 하지말아야 할 행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들이 가장 많이 한 나쁜 행동은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의 죄를 지적하고 정죄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예수님은 그 반대이셨고요.

종교적인 것, 특히 죄인이라는 프레임은 사람들을 위축시킵니다.
그것을 악용하는 것이 이단들이고요.

우리는 죄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복을 강조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복은 창세기 1장 26~27절에 나오는 대로 모든 만물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