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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하 14-02-08 20:08 시방도 홈피 단장중인가벼요~ 그제까지만 해도 댓글칸이 없이 새로운 글쓰기로 댓글을 달게 되었드만 (속으로 왜 이렇게 불편하게 해 놓았지?라고 했음 ㅎㅎ) 오늘 보니 정상으로 되어있네요. 근데, 댓글칸 위에 비밀글 앞의 네모박스는 또 어케된 베려(??) 당가요~ 교회 홈피에 비밀글이라는 단어기 솔찬히 어색하고만요 이~ (앙그렁가요? ^ ^) 또 그동안은 태그를 사용하게 되었드만 새로 단장한 홈피는 태그를 거부 하네요. 안적 적응단계인가벼요~ 배권사님 초원 달릴때 나도 쪼~깨 낑겨주소~! 잘 못달리믄 손도 잡아주고... 오케이? ㅎㅎ 시방도 홈피 단장중인가벼요~ 그제까지만 해도 댓글칸이 없이 새로운 글쓰기로 댓글을 달게 되었드만 (속으로 왜 이렇게 불편하게 해 놓았지?라고 했음 ㅎㅎ) 오늘 보니 정상으로 되어있네요. 근데, 댓글칸 위에 비밀글 앞의 네모박스는 또 어케된 베려(??) 당가요~ 교회 홈피에 비밀글이라는 단어기 솔찬히 어색하고만요 이~ (앙그렁가요? ^ ^) 또 그동안은 태그를 사용하게 되었드만 새로 단장한 홈피는 태그를 거부 하네요. 안적 적응단계인가벼요~ 배권사님 초원 달릴때 나도 쪼~깨 낑겨주소~! 잘 못달리믄 손도 잡아주고... 오케이? ㅎㅎ



배옥수 14-02-17 21:45 오랜만에 문을 두두려 보는데 항상 방문하는 사람들만 찾아오는것 같아서 쪼매 그라구만요? 스마트폰에 밴드로 묶여있어 이곳을 들어오기가 조금 게을러지네요 그래도 스마트폰없는 절개있는 우리 찬양대원들을 위하여 한번씩 이곳도 방문하여 살아있음을 알리는것도 좋은 방법아닐까요? 그치~~~? 춘재권사님 ^^ 오랜만에 문을 두두려 보는데 항상 방문하는 사람들만 찾아오는것 같아서 쪼매 그라구만요? 스마트폰에 밴드로 묶여있어 이곳을 들어오기가 조금 게을러지네요 그래도 스마트폰없는 절개있는 우리 찬양대원들을 위하여 한번씩 이곳도 방문하여 살아있음을 알리는것도 좋은 방법아닐까요? 그치~~~? 춘재권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