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끔 선한 일을 하고 그것으로 다 한 것처럼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기를 바라면서요....
그런데, 오늘 예수님은 그에게 찾아가서 예수님이 메시야임을 알려 주고 그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십니다.
우리 주변에 우리가 좋은 영향력을 끼친 사람이 누가 있었는지 돌아보아
그에게 구원의 복음을 잘 소개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영의 눈을 열어 주시어 우리에 주신 시간과 재물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하는데 사용하게 하옵소서
영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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