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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의양식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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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9 그때에(삿6:33-40) 이행로 2013-09-14 777
128 바알인가? 하나님인가?(삿 3:1-11) 김인영 2013-09-07 715
127 ~할 수도 있으나, 도리어 전상석 2013-08-31 482
126 세상의 눈 전상석 2013-08-07 694
125 동역자를 바라보는 자세(행15:30-41) 김인영 2013-07-20 646
124 고난은 피하라고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는 신호… 이행로 2013-07-20 642
123 일어나라! 전상석 2013-07-13 575
122 장단맞춰(7/6토) 임두리 2013-07-06 633
121 들으시며 기억하시는 하나님(행10:17~33) 이혜숙 2013-07-02 652
120 성령이 임하시면(행 8:26-40) 이행로 2013-06-29 692
119 박해로 인한 복음의 확산 김인영 2013-06-29 727
118 만남을 주선하신 성령님!!! 백정훈 2013-06-26 751
117 성전보다 순종(사도행전7:37~53) 전상석 2013-06-22 913
116 고통과 고난의 순간(행 6:8-15) 이행로 2013-06-22 593
115 집사라는 직분!!(행6:8~15) 김인영 2013-06-22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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